부천도시공사,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복지택시 운전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 작성자
- 전**
- 등록일자
- 2026년 7월 28일 15시 52분 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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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도시공사 안전시설팀·행복지원팀·부천시보건소 협업…고령 운전원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
하반기 업무협약(MOU) 추진으로 계절별 건강증진 프로그램 정례화
부천도시공사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복지택시 운전원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종합운동장 복지택시 내 거점휴게소에서 복지택시 운전원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복지택시 운전원은 장시간 운전과 좌식근무가 많은 직무 특성상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근골격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직군이다. 특히 전체 운전원 96명 중 만 60세 이상이 64명(약 66.7%)을 차지하고 있어 고령 근로자의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부천시보건소와 함께 ▲혈압·혈당 측정 ▲골밀도 검사 ▲개인별 건강상담 및 생활습관 개선 지도 ▲금연상담 및 금연캠페인 등을 진행됐다. 검사 결과 건강위험요인이 확인된 운전원은 공사 건강관리실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상담과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부천도시공사 관계자는 "복지택시 운전원의 건강은 시민에게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본”이라며 "공사와 부천시보건소가 함께 협력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 만큼 앞으로도 운전원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도시공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부천시보건소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하반기에는 복지택시 운전원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여름철과 겨울철 계절별 건강위험요인을 반영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매년 상·하반기 정례적으로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